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과 협력하여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전 지구적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회복 지원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상담, 마음산책, 가상출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은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136명의 이용자를 지원했으며, 특히 20대와 10대 청년들의 참여가 높았다. 대인관계 어려움이 주요 은둔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은둔 당사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