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 금호타이어 공장 해체현장 안전점검 실시... 화재 잔재물 처리, 분진 관리, 작업자 안전 등 점검, 2차 사고 예방 위해 시정명령 조치

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를 개최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에이스 페어는 '패러다임을 넘어, 광주로의 초대'를 주제로 방송, OTT, 애니메이션, 게임, XR, AI 등 K-콘텐츠 전 분야를 망라한 전시와 투자유치 밋업, 국제 학술회의,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3개국 400개 기업, 20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며, 시민들을 위한 XR 체험관,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코스프레 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 행사도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28일 유촌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아이 먼저’를 진행했다. 시민단체와 함께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단 정지와 배려 운전을 당부하고, 다양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통해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문학관, 9월~11월 하반기 문학 프로그램 운영…시 창작·그림책 감정 코칭 등 4개 과정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는 28일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임원진과 만나 경제·문화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의 AI·미래모빌리티 산업 등을 소개하며 투자 확대 및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오천 주한중국상의 회장은 광주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중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중국 대표단은 광주과학기술원과 에이스페어 전시회를 참관하며 광주의 산업·문화 인프라를 확인했다.

광주시, 9월부터 12월까지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7%에서 13%로 대폭 상향. 역대 최대 규모인 6200억원 발행 예정.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북구 전역, 광산구 어룡·삼도동)은 5% 추가 캐시백 제공. 1인당 월 50만원 충전 한도, 최대 6만5000원 할인.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광주광역시는 9월 한 달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환경오염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11개소 등 다수 민원 접수 사업장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무허가 배출시설, 폐기물 불법 투기 등을 집중 단속하고, 중대 위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 영세사업장에는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광주시, '2025 광주방문의 해' 맞아 9월 6일 사직공원에서 '2025 광주 사운드파크페스티벌' 개최. 체리필터, 프롬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무료 공연으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음악·미식·야경을 아우르는 특별한 경험 선사 예정.

광주시, 시민 참여형 정책 확대...설문조사·친환경 교통 이용 시 보상 제공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상반기 119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2만8500건(하루 평균 710건)이라고 밝혔다. 화재 신고는 4.7% 증가했지만 구조·구급 신고는 각각 3.9%, 6.3% 감소했다. 비출동 신고 중 의료상담, 민원안내는 증가 추세이며, 무응답·오접속 신고는 '비긴급신고 줄이기' 캠페인 효과로 대폭 감소했다.

광주시는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지방변호사회 이주민법률지원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법률 지식이 부족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인권 보호 및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제33회 임방울국악제’를 앞두고 ‘임방울국악상’ 본상 수상자로 윤충일 명창을, 특별상 수상자로 김준영 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월 12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리는 ‘제33회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본상 1000만원, 특별상 500만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이 수여된다. 전국대회는 9월 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본선이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