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공사는 '지(G)-페스타 광주' 가을 시즌을 8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72일간 26개 행사로 진행합니다. 미식, 열정, 낭만, 예술, 체험 5개 테마로 광주 전역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지며,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도입하여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광주투어버스' 등 교통 편의 제공과 숙박 지원으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유료 행사 입장권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7일 나주시청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을 개최하고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양 시·도는 연말까지 특별지자체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합동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호 공동사무로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을 선정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획득했다.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력하여 설립한 광주캠퍼스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238건의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수료생들은 국내 주요 예술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옛 노인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자디지털 체험관'을 조성한다. 총 128억원을 투입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디지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레트로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VR, 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광주 최초 전자제품과 시민 기증품을 전시하여 지역 전자산업의 정체성을 보존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AI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기능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신기술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시, 첨단산단에 '마이크로의료로봇 개발지원센터' 준공…의료로봇 상용화 기반 강화 및 미래형 의료산업 선도

광주광역시는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 32개사를 '제9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및 '제14기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R&D 과제기획, 마케팅, 제품 고급화, 스마트제조, 협업, 수출 지원 등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9월 1일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AI 연구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 확보 및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광주시는 이미 부지와 전력 등 기반 시설을 마련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과 예타 면제된 AI 2단계 사업과 연계하여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필수 요소로 강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요응답형 관광버스 '광주투어버스'를 운행한다. 앱으로 호출하면 버스가 원하는 정류장으로 이동하는 서비스로, 광주송정역, 유스퀘어버스터미널, ACC, 양림오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고, KIA타이거즈 홈경기 시 야간 연장 운행도 한다. 요금은 1회 1700원(성인 기준)이며, 1일권(3000원) 구매 시 24시간 무제한 탑승 가능하다.

광주시는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학·연 협의체를 운영하고, 27일 첫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대책을 논의한다. 협의체는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위기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사업 발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오프닝 쇼 '활의 나라'를 9월 3일 금남로에서 개최한다. 고싸움놀이,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알리, 노라조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며 노동복지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하남산단을 시작으로 첨단산단까지 확대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200여 식이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과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여름철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5배 증가 확인, 개인위생수칙 준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