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의 'AX(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AI 2단계 사업)이 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2026년부터 5년간 60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AX, 시민 체감형 도시·생활 혁신, AX 핵심 인프라 조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AI 융복합기업 1000개사 집적, 3375개 공공시설 'AX 실증랩' 개방, 48개 혁신기관 연구장비 제공 등을 통해 실증 중심의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9831억원의 생산유발, 4942억원의 부가가치유발, 628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는 풍암호수 수질 개선 및 수변공간 정비를 통해 명품호수공원으로 조성하고, 중앙근린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풍암호수는 수심 조정, 지하수 대체 유입, 오염원 차단 등을 통해 3급수 수질을 유지하고, 산책로 확장, 장미원 조성, 음악분수 설치 등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안정적 예산 지원, 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