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호우피해 지역인 북구와 광산구 일부 지역은 훈련에서 제외된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되며, 시민들은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 안전 교육 등에 참여한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5분간만 전면 교통통제가 이뤄지며,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도 병행된다.

광주광역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한다. 전국 200여 개 공예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전통과 현대 공예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타 지역 참여가 늘어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로 성장하고 있으며, 공예명품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팝업관 등 특별 전시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광주시는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를 명품호수공원으로 조성하고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한다. 풍암호수 수질 개선, 시설 확충, 경관 조성 등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 완화에 따라 전담인력 확보 및 관련 조례 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 위상 확보, 브랜드 가치 상승, 생태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상무시민공원에 참전기념탑 건립 예정부지를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은 참전기념탑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남구 SRF시설 악취 해결방안 간담회 개최...행정절차 신속 추진키로

광주광역시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2회 광주김치축제 사전 홍보를 위해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MZ세대를 겨냥한 게임형 체험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2025년 광주 방문의 해를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역사왜곡 논란이 된 도서 7종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 공공도서관 18곳에서 25권, 작은도서관 2곳에서 2권이 비치된 것을 확인하고, 임시 이용 제한 조치 후 각 기관별 운영위원회를 통해 대출 제한 및 폐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료선정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도서 구입 절차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검증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

독일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이 9월 11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800년 역사의 이 합창단은 바흐가 지휘했던 곳으로 유명하며, 바흐의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시대의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1년 취임한 제18대 칸토르 안드레아스 라이즈의 첫 내한 공연으로, 광주를 시작으로 한국 순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11월 30일까지 6개 전통시장(대인, 남광주해뜨는, 양동복개, 봉선, 1913송정역, 우산매일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쿠폰으로 결제 시 5~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장별 참여업체와 할인율은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광역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상무시민공원에 참전기념탑 건립을 추진한다. 15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건립 예정 부지 지정 등 추진 과정을 공유했다.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세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축식을 개최하고, AI·미래차 산업 육성을 통해 수도권·영남 중심 구조를 뛰어넘는 도약을 표명했다.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오월어머니의 애국가 제창은 감동을 자아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역 일대를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과거의 아픔을 희망으로 바꾸는 공간 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으로 AI와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1000개 AI 기업 유치와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제강제동원시민역사관 조성, 고 이금주 회장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참전기념탑 건립 등 '광주의 세 가지 약속' 실현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MZ세대를 겨냥한 게임형 체험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2025년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