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대응을 위해 구성된 민·관합동특별팀(TF)이 정기회의를 마무리하고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미해결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 TF는 경제, 고용, 환경·보건, 주민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화재 직후부터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해왔다.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가동과 함평 신공장 건립을 지역경제 재도약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무등, 사직, 산수)은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을 위한 15개 독서문화 강좌를 운영하며, 8월 12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무등도서관은 사주명리학, 드로잉, 생활영어, 통기타 강좌를, 사직도서관은 창작교실, 스마트폰 활용, 한문, 그림, 캘리그라피, 역사 강좌를, 산수도서관은 소설, 고전, 캘리그라피, 드로잉, 서양역사 강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8월 30일) 앞두고 광주시, 코레일, 숙박업계가 KTX 왕복승차권, 전시 입장권, 숙박 할인을 결합한 상품 2종을 출시. 전국 관람객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7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북구 운암동 운암시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해당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028년까지 빗물펌프장 신설, 하수관로 정비 등 침수 예방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7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북구 운암동 운암시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해당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028년까지 빗물펌프장 신설, 하수관로 정비 등 침수 예방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권 보호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담 및 권익 보호 협력, 노동권 교육 지원,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 정착 지원 협력 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광산구 어룡동·삼도동과 북구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시설 복구비 지원,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성적으로, 서울, 부산과 함께 광역상수도 중 최고 수준이다. 경영효율성, 고객만족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취·정수 관리, 배·급수 관리, 수돗물 품질 공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8월 13일 전일빌딩245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성과 역사성을 담아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새롭게 발굴된 광주 지역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조선대 산학협력단의 연구를 통해 광주와 연관된 피해자 13명의 자료를 확인하고, '공출' 관련 유언비어로 인한 형사처벌 사례 7건을 발굴하여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한다. 행사는 시민강연, 주제영상 상영,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청소년의회 의장단과 학생의장단도 참여하여 세대 간 기억 계승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 유통 수산물과 지역 도매시장 수족관수에서 병원성 비브리오균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수산물 섭취 및 취급 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6~9월) 생식용 수산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비브리오균 검출률은 7월 기준 26.9%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로 수족관수와 손질되지 않은 패류에서 검출되었으며, 생식용 수산물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염 시 발열, 오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면역 저하자는 패혈증이나 쇼크 등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연구원은 수산물 섭취 시 신선한 상태로 구입, 냉장·냉동 보관, 충분한 가열 조리, 조리도구 세척 및 열탕처리 등을 권고했다.

광주 북구 전역과 광산구 일부 지역이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로 인해 피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세금 감면, 보험료 경감 등 다양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피해 복구와 중장기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7월 9일까지 양동시장, 봉선시장, 운암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