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문화나들이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소촌아트팩토리 등 4개 전시공간에서 반려견 동반 시민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시립미술관에서는 '견생네컷' 포토부스 체험도 가능하다. 단, 모든 반려견은 개 유모차나 이동장을 이용해야 하며, G.MAP은 이동장만 허용된다. 대형견, 맹견 등 일부 반려견 입장은 제한된다.

광주시가 20년 만에 전국체전 유치에 도전한다.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제 스포츠대회 성공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저비용·고효율 체전을 운영하고, 경제·문화와 연계한 시민축제로 도시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에게 도움되고 체육인에게 긍지를 주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온열질환, 농약중독 등 농촌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인 예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뱀 물림 응급처치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 관광캐릭터 '오매나'를 활용한 '여름 바캉스 패키지' 상품을 8월 1일부터 출시한다. 방수팩과 비치백 2종 세트로 구성된 이 상품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했으며, 1만1000원에 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 5곳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광주시,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사기 주의 당부… 위조된 공문서, 공무원증 등 이용한 사기 빈발, 물품 구매 유도 및 납품계약 시도, 피해 예방 위해 해당 기관 직접 확인 및 신고 당부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멀티콘센트 과부하 화재 위험을 경고하며, 냉방기기는 벽면 단독 콘센트에 연결하고 문어발식 멀티콘센트 사용을 금지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광주지역 냉방기기 관련 화재 113건 중 전기적 요인이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며, 특히 여름철(7~9월)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오월광주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5·18정신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기정 시장은 5·18정신 계승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자율방재단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활동 지원

광주광역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안전 우려에 따라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팀(TF)을 구성하고 9월까지 정비활동을 펼친다. 현재까지 불법 점용시설 13건을 적발, 3건 자진 철거 완료, 나머지 10건 조치 진행 중이다. 향후 2개월간 실태조사 강화 및 자진 철거 권고, 필요시 강제 철거 및 사법처리 병행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농업법인 탈세 추징을 통해 106억원의 지방재정을 확충한 감사위원회가 뽑혔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에는 상수도사업본부와 물관리정책과, 장려 사례에는 건축경관과와 청년정책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인사상 특전, 담당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시민 안전을 위해 농촌지역과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점검,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 및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행사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강기정 시장은 5·18 정신을 확산시킨 시민과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민주주의 도시 광주'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행사는 2030세대 참여 확대, 사적지 중심 역사체험공간 확장, 대중교통 무료 운행, 나눔세일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