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점검을 위해 광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광주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하고, 신안교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한 항구적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막대한 피해와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을 고려해 정부의 적극적인 국고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상습 침수지역인 신안교 일대의 재해예방시설 설치와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의 신속한 피해 수습 및 일상 복귀 지원, 재난지역 선포 등의 조치를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 마련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는 17일 기상 관측 이래 일일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며 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17일 하루 동안 426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북구 신안동 등 곳곳에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안교 일대 반복 침수 피해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건의하고, 5개 자치구, 관계부서 공직자들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광주시는 호우특보 발령 직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긴급복구와 사전 안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침수 우려 지역 주민에 대한 선제적 대피 조치를 시행 중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주도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3개 팀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은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스스로 학습 주제를 선정하고 내부 강사를 통해 강의와 토론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자발적 학습문화 조성과 역량 향상, 농촌교육 네트워크 형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모임의 결과물을 전시회, 나눔 활동 등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광주시, 택시요금 현실화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2025년 요금 조정 방안 논의 및 시민 의견 수렴

광주광역시, 17일 극한호우 피해 잇따라... 강기정 시장, 긴급 상황판단회의 주재 및 현장점검 실시. 20일까지 강한 비 예상,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위한 긴급 대응 주문. 지하차도, 하천 등 위험지역 안전조치 점검 및 피해 시민 지원 강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폭우 피해 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침수 가옥 정리 등 긴급 복구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군 병력 등 자원봉사자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안교 일원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을 요청하는 등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특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범모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광주비엔날레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8일 윤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임기는 2025년 7월 18일부터 3년간이다. 윤 대표는 미술평론가, 미술사학자, 기획자, 행정가로 활동하며 국내 미술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장 재임 시절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대표는 광주비엔날레와도 인연이 깊어 1995년 창립 당시 집행위원 및 특별전 기획자, 2014년 특별전 전시감독을 역임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광주 북구 신안교 일대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건의했다. 광주 지역은 17일 일일 최대강수량 426mm를 기록하며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강 시장은 신안교를 포함한 재해위험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추진과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5개 자치구, 관계부서 공직자들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침수 우려 지역 주민에 대한 선제적 대피 조치를 지시했다. 광주시는 호우특보 발령 직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긴급복구와 사전 안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8일 오후 3시 기준 도로침수 300건, 건물침수 263건, 차량침수 49건 등 총 889건의 피해가 접수되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주도 연구모임' 3개 팀을 구성, 9월까지 총 15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학습 주제를 선정하고, 내부 강사를 통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자발적 학습문화 조성과 농촌교육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한다. 연구 결과물은 전시회, 나눔 활동 등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3시 30분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강기정 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 택시업계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5년 택시요금 조정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광주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17일 극한호우 피해 대응 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강기정 시장, 현장점검 후 밤 11시 긴급회의 주재,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위한 총력 대응 지시. 20일까지 호우 지속 예상, 지하차도·하천 등 위험지역 안전조치 강화, 시민 안전 최우선 당부.

광주시는 18일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6224억원 규모의 '7+2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 사업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골목형 상점가 광주 전역 확대 업무협약(MOU)'도 체결,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및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