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5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KEET 2025)이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만 74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고, 524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져 약 1358억 원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국내 21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수소연료전지차, 탄소중립 기술 등을 선보였다. 동반성장페어, 해외수출상담회, 광주기후에너지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행사 ‘넷제로 마켓’도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3년간 추진한 '파라과이 자위소방대 역량 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훈련단을 파견하여 파라과이 소방관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응급의료 서비스 수행 역량 향상에 기여했으며, 소방차량 지원 등을 통해 파라과이의 소방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광주시는 도시 경관 변화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광주시 도시경관기록 누리집’을 현행화하여 드론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과 360VR 영상을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관광, 도시계획, 시민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며, ‘2025 광주방문의 해’의 관광 기반 자료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광주시는 폭염 취약계층인 폐지 수집 어르신 보호를 위해 8월 한 달간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 폭염 시간대(오전 10시~오후 5시) 폐지 수집을 중단하고 실내 활동을 지원하며, 안전교육, 대체 일자리 제공 및 수당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600여 명에게 폭염 대비 보호용품 꾸러미를 배부하여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광주광역시는 7월 12일 월곡중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 유공자 표창, 어울림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가 저출생 대응 및 양육 친화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를 목표로 다양한 저출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양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산행 및 야외활동 시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이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6곳의 약수터를 관리하며, 하절기에는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 결과 ‘적합’ 판정 시설이라도 하절기에는 미생물 번식 우려가 있어 음용을 자제하고, 손 씻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작년 하절기 무등산 국립공원 약수터 3곳은 총대장균군 검출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장은 염소 소독하지 않은 약수터는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끓인 물이나 먹는샘물을 휴대할 것을 권장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4일까지 초등학교 119개교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 화재 대피, 119 신고,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실감나는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전까지 운영 후 2학기에도 지속 운영 예정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4일까지 초등학교 119개교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실'을 운영, 화재 대피, 119 신고,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실감나는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전까지 운영 후 2학기에도 지속 운영 예정이다.

광주시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방촌 주민, 배달노동자, 건설노동자,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폭염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응급쉼터 운영, 냉방용품 지원,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안전쉼터 쿠폰 지급 사업,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재생활동단 운영 등 맞춤형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그늘막, 쿨링포그, 클린로드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및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등 기존 대책도 확대 시행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간 순찰 강화, 긴급 의료·식량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산행 및 야외활동 시 약수터 등 먹는물 공동시설 이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6곳의 약수터를 관리하며, 법적 기준보다 3배 많은 연 1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하절기에는 미생물 번식 및 수질 변화 가능성이 높아 음용을 자제하고 손 씻는 용도로만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작년 하절기 무등산 국립공원 약수터 3곳에서 총대장균군 검출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어, 끓인 물이나 먹는샘물을 휴대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제2차 광주 청렴수호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고위직 청렴선언식 및 청렴나무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강기정 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시정 전반에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솔선수범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