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상시화에 대비해 광산구 삼도동에서 '2026년 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광주광역시 주최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500여 명의 시민, 정치인, 단체 대표들이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추진,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특별법 강화 등을 요구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대학교병원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 조사·연구, 건강 피해 예방 및 관리,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교육 등을 수행하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환경보건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