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총 38곳의 시 운영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영업 손실을 입은 상가 등에 우선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이며, 16개 단체를 선정하여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20억 6천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저감숲 9곳과 녹색복지숲 1곳 등 총 10곳의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등 시민 체감형 녹색 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주민 주도의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일상 속 인권 문제 해결 및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지원한다. 사업은 마을 경험 및 역량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 지원되며, 총 사업비 1억 2600만원으로 15개 내외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3일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을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운영, 자원 및 시설 관리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할 치유농업사를 양성하게 된다. 대학, 대학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등이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지정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창업 기반시설 확충, 펀드 규모 확대, 성장 사다리 구축, 기술 실증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AI 및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 시도민 의견 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2025년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자동차산업이 2025년 58만대 생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SUV 모델의 수출 호조와 기아 주력 모델의 견조한 수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생산 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 지원 및 부품 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자립도 제고,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역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2025년 549명의 부모가 가입하고 6108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육아 지원 시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888개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광주 지역에는 총 8곳의 장난감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방문하여 자이언트 판다 입식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판다 추가 입식 요청과 관련하여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보전 체계를 전제로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우치동물원은 이미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야생동물 구조 및 멸종위기종 보호, 반달가슴곰 사육·진료 경험, 종 보전 연구 등 다양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 시장은 판다 입식이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동물 보전과 국제 협력에 기여하는 방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은 현행 기초자치단체 체제를 유지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재정지원과 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여 균형발전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와 유사한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협력하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도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며, 에너지 전환과 산업·기업 유치를 위한 획기적인 지원책을 약속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집중 배치, 자치권한 이양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통합 추진의 필요성과 함께 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