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북구 문흥동성당과 북구청사거리 일원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총 4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문흥동성당 일원에는 2만7000톤 규모, 북구청사거리 일원에는 1만2700톤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 유출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질주하라! 광주'를 주제로 새해 정례조회를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공직자들의 결속을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2025년 복합쇼핑몰 착공, 군공항 이전 합의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기회임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 급식비 단가를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하고, 총 232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인상은 물가 상승을 고려한 것으로, 약 1만 3천여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