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이 18년 만에 전격 합의되었습니다. 주민지원사업 1조원 조성,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등이 주요 합의 내용입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확인하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립수목원이 광주 지역 최초이자 국내 38번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10㏊ 이상 부지, 1000종 이상 수목유전자원, 전문인력, 시설 등 공립수목원 요건을 충족했으며, 혐오시설 주변 훼손지를 복원하여 시민에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앞으로 녹색공공서비스 확대, 유전자원 보전·관리 강화, 교육·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남구 임정마을~포충사 간 도로 확장, 북구 녹색이음 누리길 조성, 동구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되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여가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2030년까지 140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을 2등급으로 개선하고 가뭄 시 대체 식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순환체계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이상기후와 강수량 감소에 대응한 광주시의 전략적 물관리 대책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4대 전략을 추진했으며,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지역 및 최고등급(A등급)을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전국적인 정책 모델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미래차 AIDX 혁신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AIDV, AIDF, M.AIDV 3개 분과로 구성되며, 1차 회의에서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공장 실증 지원'을 2027년 신규 국비 과제로 제안했다.

광주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주형일자리기업, 일자리우수기업, 우수중소기업인, 광주명장, 기술장 등 총 28개 기업 및 개인에게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술 개발을 통해 광주를 이끌어온 기업과 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주시가 지역 콘텐츠 상품화와 게임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총 8억 5천만원의 국비 성과급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7억 5천만원을,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사업에서 그룹별 평가 1위를 차지해 1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콘텐츠 제작 지원, 관광 상품 운영, 게임 산업 거점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부터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하여 '광주 지(G)-패스' 이용자에게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통합 환급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도 월별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환급액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에게도 확대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2기분 자동차세 230억원을 19만 건에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연 2회 부과되며, 연세액 일시납부자는 제외된다. 전국 금융기관 및 CD/ATM,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신청 시 세액 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광주광역시가 12월 17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시민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혁신기술 실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개 창업기업이 참여하여 AI 기반 상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쉘터, AI 가상 피팅, AI 우울증 분석 시스템, AI 건강관리 앱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실제 생활 환경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도록 한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생성형 AI 이미지 생성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건립 시 16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복합쇼핑몰은 타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특정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 광주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대시민 토론회 및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