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인권옴부즈맨 연찬회를 개최하여 지난 13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인권기본법 부재 상황에서 조례에 근거한 독립적 인권구제기구로서의 역할 강화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광역시가 자치구 식품위생감시원 30명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교육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 추진 방향, 스마트 현장장비 활용법, 영업자 확인서 작성 요령, 현장 위생 관리 우수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주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최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민원·문제 상황 유형별 대응 방안과 계절·업종·지역별 주요 위해 요인 및 점검 전략을 안내하여 체계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식품위생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오토랜드 광주와 삼성전자가 광주 지역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보온 의류와 냉난방 가전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쪽방촌 주민과 아동일시보호소 아동 등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난방 및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정책연구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2025 광주 지·산·학·연 혁신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공공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광주 라이즈(RISE) 사업 참여 대학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기관별 성과 전시, 종합성과 보고회, 혁신사례 토론회, 초청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광주의 미래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며, 라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강화하고 청년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AI 당지기', 'AI 대변인'에 이어 세 번째 인공지능(AI) 직원인 'AI 여비몬'을 도입하며 행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 'AI 여비몬'은 관외출장 여비 정산 시스템으로, 유가 자동 산출, 공무원 여비 규정 분석, 영수증 자동 연결 및 전자 증빙 처리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한다. 광주시는 앞서 AI 당직 민원 응대 시스템과 AI 대변인(보도자료 초안 생성)을 도입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건립 시 16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0만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또한, 복합쇼핑몰은 타 지역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특정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 광주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대시민 토론회 및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3개 분야 10개 장르를 대상으로 총 30억 800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사업포기 시 다음 연도 심의 대상 제외, 성희롱·성폭력 예방 기준 강화 등 규정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단체는 '디어 마이 광주' 플랫폼에 행사 내용을 홍보해야 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청에서 진행된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이 차세대 철도통신망인 LTE-R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터널 등 통신 장애 구간에서도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며, 실시간 영상 공유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제2순환도로 친환경자동차 통행료 감면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는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2016년부터 시행된 50% 통행료 감면 혜택이 11년간 이어지게 된다. 감면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친환경차이며, 감면 카드 발급 후 요금소에서 제시해야 한다.

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지역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와 함께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는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임상 기반 시설, 풍부한 연구·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AI 기반 치의학 산업 융합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 규모 48억원의 라이즈(RISE) 사업 수행 대학을 추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R&D 기반 실증 스튜디오 운영, 그리고 광주-대구 간 AI·로봇 인증체계 개발 및 전문가 양성 등 3개 과제를 포함한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희생된 네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TF를 가동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관행을 진단하며, 주요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희생자 피해보상 및 유가족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구조 작업에 힘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