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미래차 국가산단 등 지역 발전을 위한 '2040 광주권 광역도시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계획은 광주와 인근 5개 시·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서남권 대도시권, 광역경제권, 광역생활권 조성을 목표로 하며, 경계지역 육성, 핵심산업 회랑 구축, 광역교통 연계 효율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담고 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빛고을 기후위기 대응 시민총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는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 주도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적응 의제와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총회에서 나온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이 오는 9일 무등도서관에서 '2025년 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31개 독서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집필한 문집 '빛고을 글수다'를 전시하며, 지역 작가 특강도 진행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분석 사례로 국가데이터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통계 분석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전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광주시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KTX 호남선 증편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 예산에 KTX-청룡 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원이 반영되어, 2026년 5월부터 KTX-청룡 중련 운행이 가능해져 좌석 공급이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부당한 처분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올해 34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14일 이내 처리된다.

광주광역시가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제작 요구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지역 기업에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공무원 사칭 시 소속 부서 및 발신자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경찰 또는 시 담당 부서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시가 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큐브 위성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GAiMSat-1)'이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향한다. 이 위성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AI 기술 실증을 목표로 하며, 산·학·연·관 협력체계로 개발되어 국산화율 61%를 달성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차세대 이동체 기술 개발 및 지역 AI·모빌리티 산업과 우주항공산업 간 연계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전당 회화나무 공원 주변에 도심 물길을 조성하는 '아시아문화전당 실개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하며,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아시아문화전당과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계획을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도심 남북축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백운-매곡 BRT 노선 개발 계획과 신규 노선 기본 구상안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광천권역 교통 문제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내년 2월 개발계획 최종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민들이 2025년 최고의 정책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3'을 선정했다. 이는 2023년 '시즌1'에 이어 두 번째 영예이며, 시민 참여 중심의 평가 체제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광주형 공공의료', 'AI중심도시 광주' 등이 뒤를 이었으며, 시민 참여와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교통 및 생활 SOC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8,970억 원을 투입하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호남고속도로 확장, BRT 건설, 고속도로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