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총 7조 6823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소상공인 지원, AI 기반 혁신 성장, 전 생애 복지 체계 강화, 기후 위기 대응 및 안전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등 김장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12월 19일까지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다이아지논 등 345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하고 행정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4060건의 유통 농산물을 검사해 85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 폐기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을 운영하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2021년부터 시행되어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에 기여했다.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CCTV를 통해 이루어지며, 긴급자동차 등 일부 차량은 제외된다. 계절관리기간 적발 시에도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광주시가 76년 만에 국가공무원 당직제 전면 폐지 발표를 환영하며, 지난해 자체 도입한 AI 기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 'AI 당지기'가 정부 정책의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AI 당지기'는 단순 민원 80% 이상을 처리하여 야간 근무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연간 90%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시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평가에서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최종 확정을 기대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나주시와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기업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의 AI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 인프라 시너지를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초광역 협력의 중심이 될 것이며, 광주와 전남은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추도시로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광주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향기, 다시 숨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향기 치유, 돌봄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에 참여했다. 광주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제3기 민관협치협의회 통합 워크숍을 개최하여 11개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23건의 안건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 및 협치 기반 확립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현안 의제 발굴 및 갈등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분과별 안건 발표와 라운드테이블 순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치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도 수여되었다.

광주시가 76년 만에 국가공무원 당직제가 전면 폐지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폐지하고 AI 기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 'AI 당지기'를 도입하여 행정혁신을 선도했으며, 이러한 광주의 경험이 정부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되었다. 'AI 당지기'는 단순 민원의 80% 이상을 처리하여 야간 근무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연간 9000만원의 당직 수당 예산을 90% 가까이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행정에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 행정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추진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사업이 예상보다 빠른 11월 25일부로 조기 종료됩니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1인당 주별 최대 2만원까지 환급이 제공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재까지 18만 8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4억 원의 환급액이 집행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식품 영양성분, 의약품 성분 분석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모두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 전국 시·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기관장의 높은 관심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노후·위험 기반시설 498개소를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여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시회 '고통의 곁, 곁의 고통'을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청 열린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 학동 참사, 세월호 참사 등 피해자 유가족들의 증언을 재구성한 웹툰·삽화 11점을 선보이며, 참사 피해자 지원센터와 대학 수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다. 전시회는 전국 순회 중이며 온라인으로도 관람 가능하다. 개막 행사에는 청소년 도슨트가 참여하여 작품을 설명하고 참사 기억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