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광주홍보관에서는 AX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 AI 기반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 추진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5·18 정신 헌법 명문화 필요성을 알리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주도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가 NPU 컴퓨팅센터 건립, AI 실증도시 실현, AI 영재학교 설립, 민주공원 조성, 광주천 생태하천 복원 등 핵심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며, 국비확보 상황실 운영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28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되며, 총 체납액은 116억원 규모다. 광주시는 이번 명단 공개를 통해 성실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시청~광주역) 구간 개통이 지반 조건 변화, 극한 호우 피해 등으로 인해 2027년 말로 1년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토목 공정률은 95.2%이며, 2026년 말까지 토목, 건축, 전기·신호·통신 공사를 마무리하고 약 1년간 시운전을 거쳐 개통될 예정입니다.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에 대해 대통령실과 광주, 전남, 무안 3개 지자체가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 안에 6자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무안군 지원 방안으로 국가산단 조성, 호남고속철도 연계 민간공항 무안 이전, 주민지원사업 재정 확보 등이 협의되었으며, 광주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 재원 지원 방안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신규, 재지정, 고도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선정 기업은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광주시는 남구 양림동의 기독교 선교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 근대 기독교 선교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8개 지자체 및 기독교계 인사들과 함께 등재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림동 기독선교유산 현장 워크숍을 통해 유산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달빛철도 건설, 군공항 이전, 산업 협력 등 기존 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AX 거점도시 조성, AI 인재 양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11건의 신규 협력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양 도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이루기로 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2025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우수사례 8편을 선정하여 공유했다.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민대표와 함께 민·관·공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이 협의체는 2030년까지 광산구 산정·장수동 일대에 1만2875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며, 광주시는 공공주택 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제2기 광주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 워크숍을 갖고 '5극3특' 균형성장 대응전략을 논의하며 광주의 지역균형발전 중심축 도약을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이석 공동위원장은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광주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19일까지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경계 30m 이내 구역 등 새롭게 금연구역에 포함된 곳을 포함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금연 희망 시민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