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와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가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에서 사용된 식물들을 서구 풍암동 중흥2단지에 기부하여 주민 쉼터인 '기부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축제 후 식물 활용 방안을 모색하던 중,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중흥2단지 입주민들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달받은 식물들을 단지 화단에 심어 기부정원을 가꾸고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폐기가 아닌 친환경 순환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의 의미를 강조하며, 주민들이 도시농업의 치유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는 5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도시농업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이 면접정장 대여, 이력서 사진 촬영, AI 취업 지원, 공유공간 대여,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년 구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누적 이용자 1만 4천여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부터는 타 지역 청년까지 대상이 확대되었다. AI 취업 지원 서비스는 자기소개서 평가, 모의 면접 등을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정책참여단과 함께 '광주온(ON)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선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군공항 이전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와 시정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광주온(ON)' 플랫폼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을 만나 광주 전역을 'AI산업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하 수석은 이에 공감하며 광주의 AI 생태계를 높이 평가했고, 대통령 또한 광주를 AI 선도도시로 만들 의지가 확고하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NPU 컴퓨팅센터 설립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드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비행실습을 병행하며, 재난 대응, 도시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드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행정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현행 3단계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이 광역시를 소외시킨다고 지적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2단계로 개편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내년 예산부터 지방재정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119 신고 시 외국인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7년째 운영 중인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 5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위급 상황 통역 요령과 실무 교육을 통해 통역도우미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도 언어 문제없이 119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문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K-방산 광주혁신포럼'을 열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광주시, GIST 등 5개 기관이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7일 국회에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에 맞춰 콘텐츠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재, 기업,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이 오는 29일 '책과 함께, 가족이 함께'를 주제로 '2025 사직도서관 단무지 독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중심의 문화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독서퀴즈 골든벨, 공연,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광역시립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김장용 식재료 및 성수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294개 업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 다소비 식재료 40건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하여 식품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부터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거리상담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2주간 병행한다. 이번 활동은 수능 후 해방감으로 거리에 나온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