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수험생 1만 7731명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교통 소통, 119 구급 대응, 소음 방지, 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5개 분야를 포함한다. 시험 당일 시내버스 증편 운행, 교통약자 무료 수송,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인력 배치, 시험 종료 후 인파 밀집 사고 예방 활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전남대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추가 설치와 특수 방범방충망 설치를 지원하는 '대학가 범죄예방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범죄예방 기반시설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지역 내 22개 공공보건의료 기관이 참여한 '공공보건의료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의료 온(ON), 협력의 모드를 온(ON)하다'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