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CCTV 관제체계 구축과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 이노뎁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이 참여해 공공안전 분야 AI 적용 전략과 기술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과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1618만 달러의 수출상담, 460만 달러의 MOU 체결, 50만 달러의 수출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11월 13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에 참여할 유학생을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 교류 축제로, 장기자랑, N행시 백일장,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취업 및 비자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AI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한중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산업 전환,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행정을 3대 협력 과제로 제시하며, 광주의 AI 인프라와 중국 도시의 기술력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스타트업 교류 정례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AI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기술임을 역설하며, 이번 회의가 공동 번영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했다.

광주광역시가 15개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치매, 정신건강, 노인 인권 등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세대공감 어르신 존중 공익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험, 정신건강 상담, 건강체크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 등 지역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별도의 추모행사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가공·제조하는 케이(K)-푸드(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출상담 152건, 100만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지역 업체는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튀르키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10개국에서 초청된 20개사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52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 푸드(K-FOOD)였다. 지역 내에서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제조·가공하는 기업인 ㈜태현푸드(대표 김태현)는 말레이시아 유통바이어 코르마라 앤 에스이엔...

광주광역시 청소년 20명이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를 방문해 9일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홈스테이, 현지 수업 체험, 문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UTSA 김치축제'에 광주문화사절단을 파견해 광주김치와 K-pop을 알리는 등 43년간 이어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지고 미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춘문 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강기정 시장은 그의 풍부한 의정활동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시의회 등과의 소통·협력 업무를 통해 시정의 정무적 기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광주김치축제 기간 동안 '대자보 챌린지'를 개최한다. '대자보'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의 줄임말로, 승용차 대신 해당 수단으로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시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광융합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기술 컨퍼런스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

광주광역시가 월드컵경기장에서 지진과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8개 기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 현장 훈련을 연계해 민·관·군·경 협업체계 등 종합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