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우치동물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붉은꼬리보아뱀의 중성화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46년 만에 보고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로, 동물복지 향상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고난도 기술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해당 사례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소년 24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전통문화 체험,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도 불구하고 'AI 중심도시' 실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미 구축된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6000억 원 규모의 2단계 사업 'AX 실증밸리'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가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를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이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직도서관은 시문학 특화도서관으로서 시 창작 동아리 운영 등 지역 시문학 보존과 확산에 기여하고, 북카페 '이음'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광주시는 최근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택시운수종사자 친절·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강기정 시장과 택시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교통법규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를 다짐했으며, 시는 향후 지속적인 친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3일 빛고을농업대학 제18기 졸업식을 열고 41명의 전문농업경영인을 배출했다. 2008년 개교 이래 총 906명을 양성했으며, 이번 졸업생들은 과채류 및 아열대작물 재배기술 등 10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 농업 혁신을 이끌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역 육아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의 지진 체험, 대피 훈련 등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함께 24일 남동5·18기념성당에서 '오월 풍경 그리고(drawing) 시월 기억' 전시회를 개최한다. '5·18유족 동행 사적지 바르게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5·18 사적지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와 시민참여 활동을 통해 오월정신을 계승하고 역사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가 지역 배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4개 지역 연구기관 및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라인란드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업들은 해외 인증에 필요한 시험·평가를 광주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광주시가 3,420명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한다. 시민들은 중복·우회 노선 정비, 지하철 미개통 지역 노선 신설, 배차간격 조정 등을 주요 개선점으로 꼽았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2026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5개 자치구별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자치구 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