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호남 최대 미술시장인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45곳의 광주지역 갤러리가 참여해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을 보여준다. 국내외 거장과 신진 작가의 작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VIP 티켓 제도를 도입하여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광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력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정부 예산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이 반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 각계각층 대표들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이라는 대통령 공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비상회의를 열고, 민주당에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업의 경제 논리에 국가 AI 전략을 맡길 수 없다며, 공약 이행이 향후 민주당의 신뢰도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력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정부 예산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이 반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샤워기 필터 변색 민원은 상수원인 주암댐의 수온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망간 성분 유입 때문으로 밝혀졌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음용에도 안전하다고 발표했으며,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22일 개최했다. 학업과 취업 준비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에는 올해 광주 청년 35명과 타지역 청년 1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 부여 등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맞춤형 산업 입지 및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해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는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으나, 최근 사업 참여 기업이 타지역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는 국가전략사업이 기업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되며, 이미 AI 인프라가 집적된 광주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약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광주지역 각계 대표들이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가 갑자기 전남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대통령 공약 파기이자 국가 AI 전략 부재라며, 정부가 단기적 경제논리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정책 신뢰도를 고려해 광주 유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공인중개사 1483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연수 교육을 통합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인 전세사기 등을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전자계약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기업 등 600여 명이 참석하며,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풍부한 AI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파격적인 부지 제공과 투자유치금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대통령, 기업의 결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