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APAS)이 주관하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분야 '국제 공인 비교 숙련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광주시는 화순군이 요구한 동복댐 수문 설치, 상수원보호구역 재조정, 철조망 철거 등은 불필요하거나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현재 댐 수위 관리로 홍수 예방이 가능하며, 보호구역 지정은 적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관광사업 협의와 폐도수관로 처리 계획은 예정대로 추진 중이며, 기존 협의체가 있어 추가적인 민관공동협의체 구성은 불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이 11월 8일과 29일, '책 한 권, 가족 한 컷, 도서관 한 순간'을 주제로 가족 참여형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민재,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가족사진 무드등 만들기, 삼색 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4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2025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뮤지컬 및 태권도 특별공연, AI 아트체험 등 25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무대 공연으로 구성되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를 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CPR 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73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연극과 응급처치 능력을 겨뤘으며, '하트비트' 조가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반려동물 장묘업체 ㈜하늘정원과 협약을 맺고, 광주시민에게 반려동물 장례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시민은 20%, 사회적 배려계층은 50%의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는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실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AI 실증도시 광주'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공원, 공공청사 등 3300여 곳의 실증자원을 확보하고 연 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청사에 설치된 'AI 맞춤형 스킨케어', 'LLM 기반 심리상담실'과 서림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킴이', 쌍암공원 자전거도로의 'AI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를 개최한다. ‘건축 시간과 공간-건축으로 연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건축상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건축 민원 무료 상담 코너도 운영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소통하는 건축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19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아빠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40팀의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와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으며, 레크리에이션, 미니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로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과 부산 영화의전당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협력의 일환으로 영상 공모전 ‘불꽃이 타는 곳’을 공동 개최한다. 한강 작가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공모전은 미디어아트와 영화 등 장르를 넘어 창작자의 열정을 담은 영상을 11월 21일까지 모집하며, 최종 선정된 3편은 광주와 부산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