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윤홍균 박사 특강, 5개 자치구별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17일,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 청년예술가 70여 명이 참여한 '광주형 문화 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 사업의 4년차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프로젝트 성과 발표, 공연, 전시,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7~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청소년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제7회 한국코드페어' 본선을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해커톤 등으로 구성되며, AI 전시회, 드론 축구, 과학 유튜버 '궤도'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가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LG이노텍 등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자동차 조명모듈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개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3대 과제를 통해 광주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석학 강연과 기술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광주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시행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시민 교통비 부담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1~8월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8%, 이용자 수는 2.4% 증가했다. 이 정책은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할인과 더불어 성인은 정부 'K-패스'와 연계해 교통비를 환급해주며, 특히 청년·어르신·저소득층에게는 추가 지원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K-패스 광주지역 가입자도 2.5배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가 34년 된 노후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호남권 최대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전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고, 2031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5일부터 3일간 광천동 주택재개발지역에서 임용 4년 미만의 신규 소방공무원 101명을 대상으로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15일 '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서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기업 10개 사와 '광주형 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를 AI 기술 실증 및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10개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는 이들 기업의 지역 내 연구 거점 설립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개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국가AI연구원 설립, AI 집적단지 지정 등 3대 과제를 통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 석학들의 강연과 함께 AI 기술 전시회 'AI TECH+ 2025'가 동시 개최되어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한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기간에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249곳을 점검해, 오수 무단 방류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15곳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이 중 8곳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