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시행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시민 교통비 부담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1~8월 대중교통 이용 건수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2.4% 증가했다. 이 정책은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성인 K-패스 연계 환급 등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복지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는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호남 최대 미술시장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45곳의 광주 지역 갤러리가 참여하며, 거장부터 신진 작가까지 아우르는 3개의 특별전과 VIP 티켓 제도, 광주미술주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가 근대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터에 조성할 문화공원의 당선작 '모두를 위한 도시, 항상 함께하는 공원'을 공개했다. 이번 공원 조성은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 속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명이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심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직 가치를 되새겼다.

광주광역시가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空洞)' 조사를 지난해보다 2.3배 확대된 87.3㎞ 구간에 대해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해 공동을 발견하고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동구와 서구에 총 6곳의 '통합건강센터'를 개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소 기능을 예방적 건강관리 거점으로 전환하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의 일환으로, 시민들은 가까운 센터 한 곳에서 치매검진, 금연, 만성질환 상담 등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인 '건강매니저'가 배치되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향후 다른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골목형상점가 현장지원단'과 간담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원단 운영 후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낮은 제도 인지도와 복잡한 신청 절차 등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광주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특례보증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평가'에서 최고 등급(A)을 받아 최대 1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공교육 혁신, AI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우수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모범적인 운영도시로 평가받았다.

광주광역시가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242개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44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지도 후 위생등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8~19일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판매관 등 120여 개 부스와 강형욱 훈련사 특강, 시민참여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주시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21개 응급의료기관의 병상 및 의료자원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밀화를 완화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공유 및 협치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기정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