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0월 18~1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 K-POP,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꾸며지며, 초대가수 김장훈의 무대와 불꽃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근거해 광주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3개소, 빛고을TV 26개소, 시청사 엘리베이터 11개소 등 총 40개소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전광판과 빛고을TV는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홍보 효과가 크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익성, 경제활성화 기여도,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6개 업체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홍보 기회를 갖는다. 홍보 콘텐츠는 30초 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정부 공모 ‘2025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산단근로자들의 건강한 아침식사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노동복지 분야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 근로자의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협의회 또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20개 산단에서 신청해 이 중 16개소(단체형 5, 개별형 11)를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는 단체형으로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저렴하게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김밥·샌드위치·샐러...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5차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타 시도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참여형으로 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설문조사, 간담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시와 지역 12개 대학 총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글로컬대학 선정 성과와 청년정책을 공유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총장들은 AI컴퓨팅센터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화웨이 상하이연구센터 등 AI 혁신 거점을 방문해 'AI 성공 메커니즘'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 국가AI컴퓨팅센터, 국가AI혁신연구원 3대 인프라를 집적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해서 쓰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담은 '손보구가세'를 핵심 메시지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버스 내부 모니터와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광주광역시가 언어 장벽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2025년 의료 통번역 활동가' 16명을 신규 양성했다. 이번 양성으로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등 4개 언어가 추가되어 총 10개 언어권의 통역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이들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한다.

광주에서 열린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47개국 44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를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제공과 친환경 운영으로 호평받았으며,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을 치러 광주의 민주·인권 정신을 세계에 알리며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5년 생활환경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12년 연속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총 13개 항목에서 우수한 분석 능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서구 서창들녘 영산강변에 '서창 감성조망대'를 조성해 오는 10월 1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총 25억원이 투입된 이 조망대는 영산강과 억새밭을 배경으로 노을을 감상하고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광주의 새로운 대표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5 광주 펫크닉'을 개최한다. '반려동물친화도시, 멍냥이 행복한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펫&캣쇼', '플리마켓'과 연계하여 심폐소생술 교육, 수의사 토크, 어질리티 시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