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귀성·귀경 이동과 주택 장기 부재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사용, 아파트 화재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집중 홍보한다. 특히 10월 2일 '심폐소생술데이'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심폐소생술·완강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여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무등홀에서 교통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 에이투지(A2Z) 한지형 대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과 지역 교통정책의 대응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미래지향적 교통정책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를 당부했다. 털진드기 유충, 참진드기 유충 활동 증가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위험이 높아지며,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설치류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도 있다. 긴 옷 착용, 야생동물 접촉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