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가을 행락철 및 대형 국제행사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20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 체육시설, 캠핑장, 교통시설 주변 음식점과 디저트 카페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개 지역 기업에 10억 원을 투자,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제조 혁신 기술과 전문 인력을 활용,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11일 UAM실증진흥센터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 육성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K-UAM 핵심기술개발 추진전략, 수직 이착륙기 비행안전성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이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정부 계획과 연계한 지역 AAM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AI 및 모빌리티 역량을 기반으로 시험·평가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미래항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모빌리티 신산업 협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