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기후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저탄소 먹거리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영양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저탄소 메뉴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학교 급식실과 가정 식탁에서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 서구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2026년 빛고을국악전수관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운영한다.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성악, 기악, 연희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

광주 서구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우리동네 골목맛집' 신규 지정을 위해 23일까지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10여 개소에는 경영 컨설팅, 홍보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투표 참여 주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광주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 대비를 위한 풍수해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저지대 침수, 주민 대피 등 단계별 상황에 따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서구는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양수기 민관 합동훈련 및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도 진행했다.

광주 서구가 쌍학로 일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행등을 추가 설치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광주 서구가 미래 세대와 주민들의 저탄소 식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한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비건 식생활의 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며, 학생 대상으로는 비건 피자 만들기, 성인 대상으로는 후무스 만들기 등 맞춤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창작 뮤지컬 공연도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지방세정 업무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재생에너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공백 해소방안'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에 따른 과세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설비용량별 과세 도입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와 18개 동 방역기동반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편성하여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한다. 방역 취약지, 주거 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연무·분무소독을 집중하며, 친환경 소독 방식을 도입하고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위치 정보도 제공한다.

광주 서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천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추가 진단 및 협약병원 감별검사까지 연계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 예방 및 관리 상담과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를 통한 지원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주 서구가 돌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을 발굴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조기 발굴에 중점을 두며, 단순 대상자 확인을 넘어 심리 상태, 돌봄 부담 수준, 필요 서비스 등 욕구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취업·진로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가족돌봄청년수당 도입 및 나눔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 전달 등 선제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과 드몽드호텔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단 행사 및 사업 운영 협력, 지역 관광 및 숙박 활성화 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드몽드호텔은 비즈니스 수요 확보 및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군용비행장(K-57) 소음대책지역 주민 2만6021명에게 총 85억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은 1인당 평균 28만원 수준이며,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소음영향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달 말 결정통보서를 발송하고 8월 31일까지 지급하며, 이의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