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10개 기업에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월 최대 50만원)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1일까지 동구청 및 동구청년센터 the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이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을 3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상시 개방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개방 시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트랙 점유 및 영리 목적 레슨은 제한되며,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대구 동구청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수지 등 총 18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사후 관리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특히 '구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공동체 동구!'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 중 '70세 이상 어르신 백세건강 주치의사업' 등 3개 우수 사업이 선정되었다.

대구 동구청이 청년일자리 선도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R&D지구, 동대구벤처벨리 내 기업이 동구 주소지 청년을 정규직 채용 시 기업에는 6개월간 월 90만원, 청년에게는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최대 12개 기업, 12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존 복지사업 연계, 대상자 발굴, 보건·의료 연계, 기관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관계 기관 협업 점검과 실무자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15세부터 34세 미취업 및 입사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의료산업단지, 공공기관, 지역대학 연계 및 청년 자율 설계 등 4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취미교양,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10인 이상 소규모 학습그룹을 결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 등록도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5명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동구 주민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선발 시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 동구청이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은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된 사업은 심사와 주민 투표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산책로 안심비상벨 설치 등 70개 사업에 17억 원이 반영되었다.

대구 동구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마당에서 '동구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대구사과, 무농약 딸기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특히 팔공산 미나리는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 도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2개 동에서 통합지원회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범운영은 법 시행 전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특히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해 동구청 통합돌봄전담팀,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자원 공유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중복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동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운영 절차 이해도 향상, 보건·의료·복지 간 네트워크 강화, 개선 과제 도출 등 법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동구 돌봄마을'을 구현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업무 지침을 고도화하고 담당자 역량 교육을 확대하는 등 2026년 법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