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서구미래교육지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홍보를 위해 대형 벽걸이 달력을 제작, 배부한다. 달력에는 결핵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 수칙이 담겨 있으며, 서구보건소 방문 주민 및 복지관, 취약계층 거주 지역 등에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대구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 2025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3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 7%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가 지난 21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독서경진대회 및 독서감상화대회 입상자 3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대구 서구는 국채보상로 등 13개 노선의 양버즘나무 가로수 전정 사업을 11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조기 추진한다. 이는 낙엽으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고 가로수의 건강한 생장과 도로 시설물 시야 확보를 위한 조치다. 구는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조성의 주역인 최덕림 강사를 초빙하여, 규제와 갈등을 창의적으로 극복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주도적인 공직 자세를 강조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 서구가 7개월간 진행한 '달성토성마을 작가 레지던시 및 문화 활성화 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동체형 예술마을 모델을 제시했으며, 특히 근대화가 이인성을 재해석한 특별전을 통해 예술의 일상화를 실천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구 서구가 오는 20일 지역 최초의 청년 거점 공간인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을 개소한다. 청년마당은 강의실, 커뮤니티실, 취업면접실 등을 갖추고 이력서 사진 촬영, AI 모의 면접 지원 등 청년의 자립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유튜버 '원샷한솔' 초청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3년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고독력 Up! 외로움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 가구가 스스로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서구 평리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평오근린공원에서 '4계절 건강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을, 추억 감성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액자와 엽서를 만들고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이 6·7급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정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직 기자를 초빙해 보도자료 작성법, 언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정 정책을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서구청이 지난 28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한 '2025 달콤한 인문학 콘서트'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소통 전문가 박재연 소장의 '연결의 대화' 강연은 주민들에게 관계 회복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서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