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이 미혼남녀의 만남 주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춘달성'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거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도동서원, Re:화원 등 달성군 명소 방문과 함께 유람선 탑승, 야간 공연 관람,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6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학생 30명이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국 또래들과 교류하고 미래 신기술 체험 및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11개 기관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유가읍 한정리 일대 농가를 방문해 마늘, 양파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구 전역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연계한 대규모 공동체 활동으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달성군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과 가족 친밀감 증진을 위한 '마음이 자라는 텃밭' 영유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의 효과를 활용하며, 모종 심기, 수확 체험 및 부모 교육이 병행된다.

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박미향 작가의 개인전 '겹쳐진 시간, 남겨진 감각'이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지를 매개로 시간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인간의 회복성과 지속성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반복적인 덧칠과 물감의 스밈, 갈라짐 등을 통해 기억, 상처, 회복의 과정을 표현하며, 이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대구 달성군이 농자재 가격 폭등, 기후 변화,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총 36억 원 규모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관내 농업인 5,980명에게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포인트는 관내 업종으로 제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성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달성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인접 버스 정류장과의 거리 500m 이상' 기준에서 벗어나 시내버스 운행 횟수가 하루 5회 이하이거나 배차 간격이 2시간 이상인 마을도 이용 가능하며, 수혜 지역은 49개 마을에서 71개 마을로 늘어난다. 주민 부담금도 회당 1,7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된다.

대구 달성군이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수개월 앞당겨졌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물량은 2026년 11월~12월 중 확정되며, 2027년 1월부터 영농기 이전에 공급될 예정이다.

달성시니어클럽이 달성경찰서와 협력하여 '방범안전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120명의 어르신들이 3인 1조로 학교 주변, 공원, 전통시장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보행 위험 요소 신고, 취약 가구 안전 확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등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책임감을 지역 안전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창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새마을문고 논공읍 분회가 달성군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래 봉사' 활동을 펼쳤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불 세탁부터 건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이해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소년 카운슬러 대학을 운영한다. 11년째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관련 전문 지식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상담봉사 동아리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참여형 연극 ‘달성 키즈 꿈 놀이 극장’이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영유아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5개소로 대상을 확대하여 명작 동화 각색 작품 ‘푸른, 프렌즈’를 통해 오감 체험형 연극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