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 2025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3월 7일까지 신청 접수

달성군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교육 활동을 제공한다. 현풍향교에서는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달성화석박물관에서는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민들이 이러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50가구에 떡국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달성군은 2월 3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받는다. 노후·불량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및 귀농·귀촌 유도를 목표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40세 미만 청년은 1.5% 고정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취득세 감면,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대상으로 총 7개 주택을 선착순 지원하며, 사업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24일 화원삼거리에서 '건강생활실천율' 향상을 위한 명절맞이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달성군보건소와 달성경찰서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절주 관련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생활 속 절주 실천 및 적정 음주량 준수를 당부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음주 폐해 예방을 통해 건강한 달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설 명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교통법규 준수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달성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송성열 전 달성군의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송성열 신임 이사장은 달성군 출신으로 한국농어촌공사달성지사 소장, 달성군새마을회장, 달성군의원 등을 역임했다. 20일 취임식에서 송 이사장은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달성군과 함께 더 나은 달성복지재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달성복지재단은 노인복지관, 달성시니어클럽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은 2025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한다.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가정이 대상이며,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여 도서관에 등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 및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달성군의 노력의 일환이다.

달성군은 2023년 9월부터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자연부락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3년 말까지 화원읍, 논공읍, 현풍읍 일부 구간에 22.3억 원을 투입하여 4.33km의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 235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완료했다. 2026년까지 79.7억 원의 군비를 투입하여 총 335세대 추가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난방비 절감 및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15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총회 및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달순 신임 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연구회는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달성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관내 학생, 학부모, 시니어 117명을 대상으로 ‘달성군 미디어 문해 교육’을 총 12회 실시했다. 교육은 경북대 미디어공공성센터와 협력하여 시니어에게는 미디어 사용법을,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미디어 활용법과 비판적 사고 능력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달성군은 2023년 3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25년에도 미디어 문해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달성군, 영남사이버대와 관학 협력 협약 체결… 평생교육 활성화 및 인적자원 육성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