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급격한 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아동감소와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운영난을 겪고 있는 보육현장에 도움을 주고 영유아들에게는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보육 사업에 8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1년 855억 원에 비해 27억 원이 증가된 것으로, 주요사업별로 보면 부모보육료 429억 원, 영아수당 42억 원, 가정양육수당 62억 원 등 보육료 지원에 533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아동 급식 및 간식비, 차량운영비 등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에 229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10억 원 등이다. 현재 달성군의 국공립어린이집 비율 20.9%,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5.4%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지만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금년에도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를 추가로 신설하여 48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으로 있다. 또한, 어린이집 특성상 좁은 공간에 많은 아동들이 밀집생활 중이며, 코로나19...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에서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1등급으로 선정되어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 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12월 9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6개 분야 지역안전지수에서 달성군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4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에 1등급으로 선정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등 6개 안전 분야를 각 지역별로 측정해 등급을 매긴 것으로 1~5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타 지자체와 비교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달성군은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에서 대구시 및 8개 구·군 중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분야 외에 나머지 감염병 분야는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한 계단 하락하고, 지난해 3등급으로 평가받았던 범죄 분야는 올해도 3등급을 유지했다. 감염병 분야 하락의 경우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 수 증가로 분석된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지난 30일 논공읍 일대 10개 자영업소가 착한가게에 단체 가입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착한가게에는 코로나19로 가게 운영이 다소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주민들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논공읍 일대 10개 업체 (버섯골, 신통치킨, 낙지이야기, 낙산루반점, 주영선국수, 낙동생오리, 통큰감자탕, 성원숯불갈비, 강산진짜순대, 황실장식)가 단체로 신규 가입해 주목받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며 “선행을 베풀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후원금은 관내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는 한 참여자는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미덕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상인이 동참해 착한 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달성군, 달...

달성군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표준식, 민간위원장 정무상)가 지난 1일 코로나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스튜디오까지 직접 모셔 와서 촬영 보조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무상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장수사진을 찍으면서 그동안 살아온 날들을 추억하고 앞으로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표준식 다사읍장은“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우울감을 겪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이번 장수사진 촬영으로 더욱 건강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사진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원 분산으로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총 30세대를 지원한다. 촬영 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11월까지 도동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선현의 지혜와 가르침이 담긴 우리 고유의 전통과 정신을 되새기고자‘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동서원은 한훤당 김굉필 선생의 도학과 덕행을 숭앙하기 위해 세운 서원으로, 2019년 7월 전국 8개의 서원과 함께 ‘한국의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여덟 번째 시행하는‘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도동서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향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東에서 피어나는 선비의 道’는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서원을 일상에 지친 지역민이 쉬어가고 풍류를 즐기는 치유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참여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린이 대상인 ‘도동서원의 하루’, 청소년 대상인 ‘도동 선비생활’, 성인 ...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주관하는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예술을 담다, 달성을 품다 ’의 주제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31일간 대구 강정보 디아크 및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2021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예술의 역할과 가치 재고를 목표로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달성문화재단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17 바다 미술제 전시감독을 역임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를 지난해에 이어 예술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본 전시에는 엄선된 27팀의 국내·외 작가들, 특별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 작가 6명과 대구 예아람학교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미술제는 1970년대 강정보 일원에서 열린 실험성 강한 대구현대미술제의 정신을 미술사적으로 계승하고자 지난 2012년 재개되었다. 고유한 역사를 쌓아온 미술제가 그동안 개최했던 전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송해공원 생태연못에 빅토리아 수련, 호주수련, 열대수련, 물무궁화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내방객과 지역민들에게 아름답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열대성 수련인 ‘빅토리아수련’이다. 잎의 지름이 2m까지 자라는 빅토리아수련은 부력이 커서 어린이 한명이 올라가도 가라앉지 않는다. 또한 빅토리아수련은 7~9월에 꽃이 피며 3일간 피는데 밤에 피고 아침에 진다. 첫날에는 아이보리색의 꽃이 진한 파인애플 향기를 내면서 피고, 다음날 일찍 지고 난 후 2일째 밤에는 왕관 형태의 핑크색 꽃이 된다. 그리고 셋째 날 새벽 물속으로 사라진다. 특히 2일째 핀 꽃은 빅토리아여왕의 왕관과 같다고 하여 그 개화 과정을 ‘대관식’이라고 한다. (사진촬영: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 최광철 기자) 이처럼 여름밤의 빅토리아 연꽃개화는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22일, 현풍읍 소재 A사의 ‘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대구지방법원은 2020년 6월 A사가 달성군을 상대로 낸 ‘고형연료제품 사용 불허가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현풍읍 소재 A사는 폐지를 재활용하여 골판지를 생산하는 업체로 종이 제조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 생산시설인 고형연료제품 사용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고형연료제품(SRF) 사용허가’를 신청하였으며, 달성군은 이에 대하여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보호계획이 미비하고 인근 주민의 인체와 동식물의 생육에 위해가 우려된다는 등의 이유로 불허가 처분했다. A사는 해당 불허가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법원은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있을 때에는 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환경보호의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를 이유로 한 이 사건의 불허가 처분은 재량권 일탈·남용의 위법이 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판...

달성군(군수 김문오)에서는 벼 병충해의 집단 방제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고자 군비 5억 8천여만원 전액 지원하여 관내 전체 벼 재배지역 2,683㏊에 대해 7월 26일부터 8월6일까지 무인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지역별 방제일정은 화원읍 7.26일, 논공읍 7.26일, 다사읍 7.26일, 유가읍 7.29일, 옥포읍 7.27~28일, , 현풍읍 7.27일, 가창면 7.26일, 하빈면 7.27~28일, 구지면 7.28일에 실시되며, 방제시간은 바람이 적어 방제효과가 높은 06:00부터 10:30까지, 16:00부터 19:00까지 실시하되 기상여건에 따라 다소 변경 될 수 있다.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는 높이 3~4m의 저고도에서 방제되기에 헬기 하향풍에 의한 벼의 밑부분까지 약제가 침투되어 인력살포 보다 방제효율이 크며, 또한 2019년부터 규산질 비료를 동시에 살포함으로써 내병성 증진과 쓰러짐을 방지하여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내에 위치한 무궁화동산에는 무궁화가 한창이다. 달성군은 2019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꽃 무궁화를 쉽게 접하도록 돕기 위해 이곳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무궁화동산은 면적 0.6ha, 거리 0.4km 규모로, 15품조 1천85여 본(가로수형 113본, 관목형 972본)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다. 또한 태극기나무, 바람개비를 활용한 태극기 동산과 5대 국가상징물 안내판 등 다양한 무궁화 관련 콘텐츠가 설치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교육 효과를 주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아름다운 무궁화동산이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고, 특색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020년 12월부터 악취배출 사업장의 악취를 줄이는 데 디지털 뉴딜을 적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를 구축해 악취 줄이기에 팔을 걷어붙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달성군은 2020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악취시료 자동채취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2020년 12월에 악취 민원이 주로 발생하는 주거지역에 3대를 설치했고, 2021년 6월에는 주요 악취 배출사업장 부지경계에 3대를 추가 도입했다. 그동안 악취 민원 처리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사업장 배출구에서 악취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를 거친 후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만 행정처분을 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2019년 6월 악취방지법이 개정되면서 원격제어로 채취한 시료에 대해서도 행정처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24시간 상시 감시가 가능해지면서 관련 사업장의 경각심 고취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24일 코엑스에서 여행사 및 언론사, 인플루언서 등 현지 업계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달성군의 비대면 언택트관광지와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맞춤형 관광체험 상품을 홍보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여행객들을 다각도에서 흡수하기 위해 관광세일즈를 펼쳤다. 달성군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을 비롯하여 사문진역사공원, 송해공원, 마비정벽화마을, 강변오토캠핑장 등의 즐비한 관광명소와 향후 달성군의 관광개발 방향에 대해 적극 홍보하였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관광 100선에 든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을 비롯하여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과 콘텐츠 체험시설이 조성을 위한 열린관광지를 소개하며 매력적이고 안전한 관광지인 달성군의 관광 자원을 알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금의 관광산업 위기가 전화위복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서울국제관광박람회와 연계한 세일즈를 통해 새로운 관광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관광 트렌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