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직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주 화, 목요일 업무 시작 전 '청렴 온(ON)' 방송을 운영하며, 고전과 인문학 속 청렴의 가치, 사례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청렴데이' 운영, 청렴 오락실,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AI 미래성장 아카데미 : 보육을 디자인하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형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어린이집 15개소를 선도기관으로 지정하여 AI 활용 보육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미래보육 모델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참가 기관들은 AI 활용 전략 및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향후 현장 중심 AI 활용 모델 확대와 미래형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와 수성구가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파동우체국에 'AI 디지털배움터 파동 거점센터'를 개소하고, 55세 이상 주민 대상 무료 교육 및 찾아가는 AI 디지털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노후 PC를 최신 기기로 교체하고 '에듀버스'를 운영하여 교육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디지털 소외 계층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 망월지에서 태어난 수십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비가 내리자 서식지인 욱수산으로 대규모 이동을 시작했다. 수성구는 새끼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 통제,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현장 구조 및 예찰 강화 등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태 복원 사업과 생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문화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수성못 관광안내소 방문, 들안예술마을 공예체험, 뚜비 공연 관람 등 수성구의 생태·문화 자원을 캐릭터 콘텐츠와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새끼 두꺼비 관찰에 큰 흥미를 보였고, 가족 단위 참여자들은 공예 체험과 뚜비 굿즈 구매에 만족감을 표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뚜비의 낙원'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구 수성구가 구민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명상 클래스룸, 티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을 갖추고 전통 명상, 차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대인의 자기 소외감과 정신적 피로 해소를 돕는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적 고립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치유농업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상생의 씨앗, 치유농업으로 함께하는 장애인 자립동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뚜비공작소 제작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 기술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며, 문화도시 지정에 따라 시각예술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교육 수료생은 '여성 공예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플리마켓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취약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건설공사장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및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대구 수성구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2차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재산세, 금융소득,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 여부는 모바일 앱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사전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대구 수성구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성구청 공무원, 자율방범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운전자 및 보행자 시야 방해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구청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안내문을 배부하여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 방법, 과태료 부과 안내, 올바른 광고물 설치 가이드 등 핵심 정보를 전달했다. 수성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청정 수성'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단속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종류, 예방 수칙, 물렸을 때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