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고산노인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과 함께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방방곡곡 행복밥상' 외식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수성품안(安)에 건강이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0명의 건강돌봄단이 관내 복지관에 배치되어 대상자 발굴, 모니터링, 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 돌봄단은 건강 상태 확인, 복약 관리, 정서적 안부 확인 등을 수행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이 황금2동 어버이날 효잔치 '제4회 함께하니, 행복하노(老)'를 개최했다. 지역 주민, 상점, 동아리, 기관 등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무형유산인 고산·욱수농악의 전승과 보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대구 수성구 농악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삼덕동 외환들 주차장 부지에 실내 공연장, 교육실, 체험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인근 문화 시설과 연계해 전통문화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결합한 문화 콘텐츠 생산을 통해 전통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지역 고등학교 교육 전문가들과 협의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수학' 및 '뇌·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공유와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 수성구가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영세 외식 업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컨설팅, 전문 사진 촬영, SNS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1대1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수성구 내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수성구의 마스코트 '뚜비(DDUBI)'가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에 공식 입점하며 관광 연계 캐릭터 IP 확장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뚜비 굿즈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본격화하고, 공공 캐릭터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상생형 도시브랜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월드 내 스토어에서는 뚜비 인형, 지비츠, 스티커 등 팬시류와 파우치, 에코백 등 총 40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83타워에는 도자상품, 민화부채,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뚜비 공예품 20점을 배치해 관광 기념품 콘텐츠를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뚜비 연못 포토존 조성, 캐릭터 퍼레이드 공연 등 SNS 인증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뚜비를 단순 홍보를 넘어 관광, 문화, 굿즈 콘텐츠가 결합된 도시 캐릭터 IP로 육성하고, 향후 시즌 한정 굿즈 확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OSMU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800여 명을 초청해 '감사함이 꽃피는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및 후원자들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점심 식사 제공, 선물 전달, 어린이 공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대구 수성구가 음식점 주방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음식점 주방관리 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 10곳을 모집한다.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영업자들의 자율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식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30만 원 이상 차량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세외수입 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주민들의 통합돌봄 서비스 '수성품안(安)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신청 방법, 주요 지원 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사례 등을 담아 돌봄과 의료 연계 통합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제5회 무지개유스데이' 축제를 개최하여 청소년과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본이즘'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먹거리,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