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서구는 이현동 공장 건설 공사장을 현장 점검하며 안전 관리 상태와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지적 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와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주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서구 취·창업 허브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주민과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1:1 상담, 면접 지원, 특강, 멘토링, 일자리 매칭,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구 달성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휴일 특별 운영 이후 주말 평균 방문객이 100명을 넘어서고, 지난해 실적을 단기간에 초과 달성하는 등 농가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달성군은 신규 농기계 85대를 도입하고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병행하며 농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미혼남녀의 만남 주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춘달성'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거주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도동서원, Re:화원 등 달성군 명소 방문과 함께 유람선 탑승, 야간 공연 관람,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6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대구 달서구가 오는 6월 19일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결혼·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저출생·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가족 내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의미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달서구는 2016년부터 결혼장려팀 신설, 결혼특구 선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을 위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여름방학에는 초등 1학년 및 가족 대상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하며, 학교와 연계한 '미디어 라이트 업' 사업을 통해 예방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멍~하자!'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멍때리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과정은 2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사 양성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군위읍 광현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지역 주민들과 정을 쌓는 기회가 되었다. 봉사단은 경로당을 찾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광현1리, 광현2리 주민들에게도 짜장면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학생 30명이 '제2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국 또래들과 교류하고 미래 신기술 체험 및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

대구 서구는 구민 생명 보호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2차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4대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한다. 1인 가구 및 고립 가구 모니터링 강화, 숙박업소 등 대상 홍보 및 교육 확대,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상동의 한 브런치카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참전유공자들에게 3만 원 상당의 식사권 47매를 기부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카페 대표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