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가 범물동 주거지역과 진밭골 일대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행 노선을 기존 11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행에 돌입한다. 이번 확대는 주민 이용 수요가 높은 아파트 단지와 주요 거점 6개소를 추가했으며, 첨두시간과 비첨두시간에 따라 효율적인 운행 방식을 적용한다. 진밭골 구간은 낮 시간대 고정 시간대에만 운행된다. 수성구는 주민 홍보와 함께 운행 초기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점검 및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에 대구·경북 최초의 고소설 특화 거점인 '(가칭)고소설 문학관'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1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광순 경북대 명예교수의 방대한 고소설 자료 기증을 계기로 조성되는 문학관은 북카페, 교육·체험 프로그램실, 전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6월로 앞당겨졌으며,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포당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된다. 군위군 소재 비료 생산업체 생산 비료 구매 시 추가 지원 혜택도 있다. 소규모 농가를 위한 별도 지원 사업도 함께 신청받는다.

대구 군위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호우·태풍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겸해 화수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등 4개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성 군수 권한대행을 포함한 13명이 참여했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군위군은 2개월간 관내 78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며, 주민점검 신청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군위군 미용협회가 지역 미용인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군위 미용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군위군 헤어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미용인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그 결과 군위군 최초로 대한미용사회에서 인정한 두피모발 기술강사가 배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군위 미용 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미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월 9일 아양아트센터에서 '2026 동구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하며, 소설가 겸 배우 차인표, 연주자 문아람, 그룹 V.O.S의 박지헌 등이 참여한다. 또한, 형광팔찌 만들기, 포토존, 폭력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 달서구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반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점토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계명문화대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및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문화 소외 아동 지원, 사례관리 협력,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전국 최초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병원 이용객의 식품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병원 내 15개 음식점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달서구는 이월드,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이어 세 번째 식품안심구역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하여 동성로 관광특구와 의료관광 기반을 홍보하고,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대구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행사를 소개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 전통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여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으며, 이를 통해 대구 중구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박미향 작가의 개인전 '겹쳐진 시간, 남겨진 감각'이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지를 매개로 시간의 층위를 쌓아 올리며 인간의 회복성과 지속성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반복적인 덧칠과 물감의 스밈, 갈라짐 등을 통해 기억, 상처, 회복의 과정을 표현하며, 이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대구 달성군이 농자재 가격 폭등, 기후 변화,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총 36억 원 규모의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관내 농업인 5,980명에게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포인트는 관내 업종으로 제한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