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아동을 위한 '미래형 디지털 교실'로 변신하여, 7월 한 달간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공지능(AI)·코딩을 결합한 융합형 특화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6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여름철 해충 증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야간 연무소독을 본격 실시한다. 방역기동반이 공원, 하천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한 야간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포충기 가동 등 해충 저감 활동도 병행한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4회 실시하며 영유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대구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콩지팥지는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들의 힐링 떡공방으로 시작하여 경력단절여성,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신제품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신규 농장은 성동농장과 두리봉농장으로,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수성구는 총 6개소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특별 분양 물량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율하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태풍,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한 초동대응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별 역할에 따른 대응 절차도 점검했다.

대구 동구청이 송정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는 생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숲의 동식물을 알아보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이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 동구청이 '일(Job)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32명의 구직자가 방문하여 19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일자리 발굴단 운영 및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 개최를 통해 지역 고용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 하이PASS 스터디카페 범물점이 지역 저소득 청소년 6명에게 150만 원 상당의 연간 이용권을 후원하며 학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범물1·2동 행정복지센터 및 범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영락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사회연대경제의 의의, 현황, 공공구매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문화재단과 달성군이 협력하여 운영한 광역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의 문화예술 자원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총 15회 운영되었으며, 570여 명이 참여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모역복합문화공간, 대구간송미술관, 수성못, 네이처파크, 녹동서원, 가창찐빵골목 등 양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코스로 둘러보며 해설과 체험을 즐겼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하반기 추가 운영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수성문화재단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광역연계 관광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구 수성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내 노후화 및 누수 문제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목욕탕이 기능보강 공사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시범 운영 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총 12억 1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를 통해 건물 구조보강, 방수 공사, 내부 시설 정비가 완료되었으며, 수성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