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남구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어르신 건강클럽' 발대식을 개최하고, 5월부터 9월까지 약 20주간 '이웃사촌'을 주제로 동별 건강클럽을 운영한다. 신체·인지·사회 영역 교육과 근력·균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미션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도모한다.

대구 남구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명품남구의 금손, 중증장애인생산명품' 홍보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판매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건강즙,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체험 등도 제공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대구 남구보건소(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봉덕신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여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자살예방 상담 등을 제공했다. 이는 경제위기군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