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지역 고등학교 교육 전문가들과 협의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수학' 및 '뇌·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 공유와 고교학점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대구 수성구가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영세 외식 업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컨설팅, 전문 사진 촬영, SNS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1대1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수성구 내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수성구의 마스코트 '뚜비(DDUBI)'가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에 공식 입점하며 관광 연계 캐릭터 IP 확장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뚜비 굿즈 판매와 브랜드 홍보를 본격화하고, 공공 캐릭터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상생형 도시브랜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월드 내 스토어에서는 뚜비 인형, 지비츠, 스티커 등 팬시류와 파우치, 에코백 등 총 40종의 굿즈를 판매하며,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83타워에는 도자상품, 민화부채,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뚜비 공예품 20점을 배치해 관광 기념품 콘텐츠를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뚜비 연못 포토존 조성, 캐릭터 퍼레이드 공연 등 SNS 인증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뚜비를 단순 홍보를 넘어 관광, 문화, 굿즈 콘텐츠가 결합된 도시 캐릭터 IP로 육성하고, 향후 시즌 한정 굿즈 확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OSMU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 '2026 어린이날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피크닉존 개방, '일연대선사관' 개관, 공군 군악대 퍼레이드,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재단은 주차, 식음, 휴식 공간 등 전년 미비점을 보완하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서구청이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845명에게 교통안전 우산과 옐로카드를 지원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구 서구청이 지역 식품 제조업체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지역 우수 식품 제조업체 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구 지역 공공 배달 플랫폼 '대구로' 앱을 통해서도 구매 및 홍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험형 아웃리치 부스를 통해 스트레스 대처법 교육 및 위기 상담 전화 1388 홍보를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심리 방역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테크노스포츠센터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비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양심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센터 로비에 비치된 50개의 우산을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빌려 사용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반납하면 된다. 공진환 이사장은 양심우산 공유를 통해 나눔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2026년 본리도서관 환경 체인지메이커 캠프'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초등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환경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줍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거주 초등학생 1~4학년 20명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구청년CEO후원회로부터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빵 1,000개와 아동 내의 5,000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달서구는 후원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기대했다.

대구 달서구가 결혼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달서구 커플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주민들이 직접 만남 중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초저출생 및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6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수료자는 '커플매니저 봉사회'에 가입해 활동하게 된다.

대구 동구보건소가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영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인형극'을 개최했다. '공룡 구출 대작전'을 주제로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으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