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청소년 전용공간'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학습, 소통, 휴식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상담, 교육 프로그램,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현대인의 정신적 피로 해소를 위해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71억 9,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관은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전통 문화를 통한 치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착공하여 2026년 9월 준공 후 연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위군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 기능과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4월까지 도입 완료하여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 고려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 외국어 안내 서비스 등이 추가되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생활환경 개선 및 마을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받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어버이날을 맞아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캔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체험 활동으로, 지역 미술학원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걱정 인형 만들기, 정서 표현 활동,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을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동아백화점 쇼핑점에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조성을 통해 21개 음식점 중 18곳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었으며, 대부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더현대 대구'에 이어 두 번째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하며 외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의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2기 단원들이 '제4회 악동페스티벌' 오프닝 무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성취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5월 26일, 뇌과학 전문가 최명철 소장을 초청하여 '두뇌사고유형별 자녀양육 및 학습코칭'을 주제로 특별한 휴먼북 열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두뇌 성향 분석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부모-자녀 간 갈등 해소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는 사전 두뇌종합검사(HBTS)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상시 휴먼북 열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달성군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가가호호'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떡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마음 보듬愛, 孝꽃바구니 전달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달성군이 농번기 농가 지원을 위해 5월 9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주말에도 운영한다. 옥포, 현풍, 하빈 3개 사업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장비 도입 및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연말까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