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성군이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초·중학생들에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 형성을 지원한다.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9개 학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복화술 공연, 성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다문화 사회 포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달성군이 하빈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벼농사 시즌을 알렸다. 추석 전 수확을 목표로 하는 조생종 품종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과학적 영농 기술 보급과 농가 지원을 통해 고품질 달성 쌀 생산에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성군이 금호강 불법 경작지 21,000㎡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하고 하천 정비를 마쳤다. 이번 조치는 경관 훼손, 쓰레기,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 및 재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달성군은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을 구성해 군 전역의 하천 및 계곡 불법행위 639건을 적발하고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불법행위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위험 요인 사전 발굴·해소를 목표로 하며,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이력 관리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 및 연중 후속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구 서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공단 지역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위험군 신속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과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4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투표로 선정된 5권의 올해의 책을 발표하고, 사서추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는 대구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은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불편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상청 기상 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선보이며, 구청 로비 비디오월을 통해 관련 영상도 송출한다.

대구 동구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구민 1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1차 신청·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며, 동구청은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콜센터 운영 및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404억 원을 투입하는 '서재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한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소통 구조를 갖춘 센터는 도서관, 영유아 놀이공간,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생활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성군이 개최한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가 약 1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 공연, 정상급 가수 축하 공연,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무료 셔틀버스 운영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했으며, 비슬산 참꽃 군락지는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성군이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회복지종사자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2,400만 원의 예산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며, 숙박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식비, 문화시설 입장료 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신청은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60명을 선정하고, 5월 중 2차 접수를 통해 추가로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9월까지 관내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 37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는 위생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