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9월까지 관내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 37개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저수조, 냉·온수 급수설비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시설에는 위생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을 발대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지자체의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학 협력 모델로,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주민들에게는 고품질 주거 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다.

대구 달서구가 1,829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1만 4,77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4.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 혁신, 청년·미래 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연계, 창업 기반 확충, 상생 일자리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187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미래모빌리티 및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달서구는 이미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수성여성클럽에서 제3기 성평등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성인지 관점으로 그림책을 해석하고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수료생들은 그림책 북파티 형식의 시연회를 통해 활동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수성여성클럽은 2021년부터 성평등 그림책 활동가 양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통합 보수교육과 현장 활동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송미술관에서 '추사 김정희 기획전' 관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예술 이해 증진, 문화적 감수성 및 자기 이해 함양,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했다.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1일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센터 사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일반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능력 향상과 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베테랑 공중진화대원들이 강사로 나서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산불 진화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대구 동구청은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성매매·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을 위한 예방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 3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 어르신 간병비 지원,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청년들의 지원사업 참여 확대와 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시행한다. 만 19~39세 청년이 중구 청년지원사업 참여 및 홍보 활동 시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일정 기준 달성 시 대구로페이로 전환 지급한다. 이를 통해 청년지원센터 '잇플' 활용도 증진 및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

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DGIST와 협력하여 '교차하는 좌표' 전시를 개최한다. 8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2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연구 현장에 예술적 시선을 투영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DGIST 구성원들이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도록 연구 공간 내에서 진행된다.

군위군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