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딸기 농원과 연계하여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수성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5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14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 중 2명은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중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 및 절토사면 총 23개소에 대한 정비 작업을 5월까지 완료한다. 이번 정비는 배수로 정비와 옹벽 균열 보수 등을 포함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AI 기반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개인별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되며, AI 레벨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원서를 추천하고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으로 읽기 및 어휘 실력 향상을 지원한다.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속적인 학습 확장을 목표로 하며, 군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

달성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4월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이수페타시스, 대동 등 지역 대표 기업 30개사가 참여하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달성군은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순회 개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중구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젠더발전소 허지원 강사가 '관리자에게 힘이 되는 성중립 언어기술'을 주제로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남구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가 반려동물 이름으로 이웃을 돕는 '대명9동 착한펫 이웃나눔 캠페인'을 운영한다. 월 2만원 이상 정기기부 시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되며, 참여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구 남구는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청렴 클린톡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행정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한다. 보조금 지원 및 인허가 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4월, 7월, 11월 세 차례 진행되며, 업무 처리 만족도, 친절도, 전문성 등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억 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로트랙형 방과후 프로그램, 달서 창의과학 교육, 공공시설 연계 늘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화하며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지역자원 조사, 문제 발굴, 아이디어 기획, 콘텐츠 개발, 선진지 견학 등이 포함되며,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대한노인회 대구동구지회와 신암뜨란채·서한3차봉사단이 대구공고 네거리와 혁신대로에서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승용차 2·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의 장점, 실내 적정온도 유지, 안 쓰는 조명 끄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법을 집중 홍보했다. 어르신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으며, 동구청은 에너지 절약이 생활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동구보건소가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 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내용은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상호 교류, 맞춤형 사례 관리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