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조화, 여백의 미, 가독성을 원칙으로 한 공공현수막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했다. 이번 표준디자인은 동구만의 특화요소를 담아 주민 친화 및 지역성을 강화했으며, 도시 미관 개선과 정보 인식 용이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 116억 5천만 원 투입한 서구체육센터 개관. GX룸, 다목적 체육실 등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주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활성화 기대.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 예정.

군위군이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개최하며 노인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운영되며,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달성군이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통학형 교과 연계 코딩캠프'를 본격 운영하며 참여자들로부터 4.6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프는 달성중학교 '달성이룸캠프'를 거점으로 초등학생 대상 코딩 실습과 지역 모빌리티 산업 현장 탐방을 결합한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큰 호응을 얻었던 '원데이 가족캠프'와 '달성 미래놀이터'는 올해부터 독립된 '주말 과학 집중캠프'로 확대 운영된다.

대구 중구가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1인가구 중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인다. 전석 무료 공연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기념 문화 축제 'YES! 키즈존'도 함께 개최된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AI 시대를 대비한 부모 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9년 경력의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사고 습관, 학습 중요성, 자녀와의 대화법 등을 교육하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다.

달성군이 통합돌봄 서포터즈 '들다봄이'를 중심으로 모니터링 강화형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들다봄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대상자 60명을 대상으로 복약, 건강, 생활 상태 점검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주 1~2회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흥미 기반 인지활동을 접목해 방문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고, '들다봄 공책'을 활용해 체계적인 기록 및 연계 관리를 통해 누적·연속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문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서포터즈를 현장형 돌봄 인력으로 육성하며, 공공-민간 연계 체계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달성군은 전국을 선도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가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했다. 현장에서는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 금연 지원,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대구 수성구가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망월지 두꺼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두꺼비 생태 체험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자연 공존 가치를 배우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접경지역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복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군 복무 중 예방화학요법을 시행했거나 최전방에서 근무한 경우 전역 후에도 말라리아 발병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97개 학교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우수고 육성, 달서형 교육특화 프로그램, 학교개방시설 공유 등 3개 분야 207개 사업에 집중되며, 특히 AI·디지털 분야 체험 중심의 '지역연계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