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방지 및 가족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단기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보호자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며, 전문 인지자극훈련, 뇌운동,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교사 간 협력과 공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적용을 위한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대구 수성구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23명으로 구성된 '2026년 수성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들은 일자리, 생활복지, 문화 3개 분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아카데미 운영 및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생 대상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또래 간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하며, 참여 대학생들은 향후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3일 노변동 사직단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제례가 진행되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다. 수성문화원장은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하여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약 9만 7,400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점검하고, 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여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부정수급 예방에도 중점을 둔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와 같은 특화 모델 및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달서구가 4월 9일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22개 기업과 88명의 구직자를 연결한다. 현장 면접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맞춤형 취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달서구는 특히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에서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대박컴퍼니 소속 '옆구리' 식당과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월 2회 식사를 지원하는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제4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장애인복지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장애인 정책 기본 방향과 복지 전반에 대해 심의 및 자문하며,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