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오는 6일부터 '대구로' 배달앱 등록 음식점 1,182곳을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위반 업소는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9개 초기 창업기업은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를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는 초기 자본 부족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폐업률을 낮추고 사업 재투자를 유도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무소 태가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포산중학교 학생 89명을 대상으로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5개교 1,200여 명에게 7개 분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축제, 문화유산, 지역민의 일상 등을 담은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일반사진과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뉘며, 총 35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고 달성군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정인장애인복지회가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에 기여했다. 400여 명의 참가자가 사문진나루터 일원을 걸으며 소통했고, '해피사운드콰이어'의 감동적인 공연도 함께했다. 이봉우 대표이사와 최재훈 달성군수, 추경호 국회의원은 정신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2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디바이스 4종을 제공하고, 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 등 건강 정보를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미션과 상담을 제공한다. 미션 수행 시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여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동성로와 종로 인근 유흥 및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우려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후 신·변종 성매매 우려에 대응하고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불법 성매매 알선 여부,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소방 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제3회 벚꽃랜딩 축제가 황금1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당크닉', '주민들의 실력 발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이웃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유지 및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 신체, 정서 영역을 통합 관리하며, 전산화 인지 재활, 치매 예방 체조, 근력 운동 등을 포함한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별도의 '인지 강화 운동 교실'도 개설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1개 전문기관으로 구성된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 대응, 학업중단 및 학교밖청소년 일자리 연계, 온라인 대인관계 건강한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구 남구 대명9동 김영진 통장이 위기가구 주민 A씨의 자살 시도를 막고 생명을 구한 사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 통장은 A씨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A씨를 응급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번 사례는 이웃 간의 관심과 소통이 생명을 살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며, '이승사자단'의 지역사회 돌봄 가치를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