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노인회 군위군 효령면분회 회원 40여 명이 봄을 맞아 효령면 병수1리 위천수변 테마파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과 수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공원 주변과 수변 길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에 나섰다.

대구 달성군이 타 시도 학교 신입생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2026년 3월 3일 기준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 중 대구시 외 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달서구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 요양기관은 대구시 최고 수준 및 전국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대구 달서구가 4월부터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을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60세 이상 주민들이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국내 최초 대학병원 임상데이터 기반의 대화형 AI 프로그램 '클리어(Clear)'를 활용하며, 이용자는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다.

대구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지역 청년 창업가 및 예비 창업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출신 선배 창업가가 실질적인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 성장을 위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포함하며,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AI 역량 강화 교육 신설, 청년월세 지원, 결혼축하금 지급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함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달성군이 30여 년간 단절된 삶을 살아온 80대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1인가구 청소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3년간의 노력 끝에 동의를 얻어 민관 합동으로 2톤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소독·방역 작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시락 제공 및 방문 진료 등 밀착형 돌봄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에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소통을 위한 '달성군 수어통역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지역 내 3,022명의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원거리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통역, 취업 알선, 수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수어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소통의 벽을 허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이 신규 공무원의 공직 생활 안착을 돕기 위해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7명의 신규 공무원과 26명의 선배 공무원이 참여하여 6개월간 1:1 또는 그룹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며 업무 노하우 전수, 고충 상담 등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 결핵 관리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기관·단체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4개 치매안심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령화 심화에 따른 맞춤형 치매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서비스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따뜻한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