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이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특히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 실행 단계 진입을 선언했으며, 생산농가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전성 관리 매뉴얼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 삼아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재)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정현숙 작가의 개인전 '복을 담은 보자기'가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보자기를 '마음의 그릇'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작가는 어머니의 유품과 딸의 혼례를 계기로 보자기에 담긴 기억과 전통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오방색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는 2015년 루브르 박물관 전시로도 인정받았으며, 달성군청 참꽃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외식업소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 참여 업소 50곳을 다음 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추진되며, 특히 대구 세계 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집중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언어 장벽 없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QR 메뉴판이 지원된다.

대구 수성여성클럽과 심해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여성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산업도자 워크숍 운영과 지역 여성 공예 작가 지원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문화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6년 수성구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인 '여성공예아뜰리에 산업도자 워크숍 2기 심화과정' 운영에 앞서 체결되어 교육 수료생들의 실제 상품 제작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 수성구 어린이대표단 25명이 자매도시 거창군을 방문하여 딸기 수확, 사과피자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강화 및 어린이들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도시는 2012년부터 어린이대표단 문화탐방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이월드에서 봄을 수놓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기구 체험과 계절 테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환기와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군위군 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참여한 자연정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130여 명의 대원들이 삼국유사의 산실인 일연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군위군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대구-군위 간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충의공 엄흥도의 묘소를 방문하고, 그의 후손들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안계행복영화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 중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건강한 청년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4인 이상 청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팀당 100만 원을 지원하며,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총 15회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화재, 물놀이 사고, 자연재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 교육과 시청각 자료, 실제 상황 가상 훈련 등으로 진행한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동구 지역 입점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공동주택 관리책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지역주민 및 공동주택 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